2010. 12. 29. 17:07 사는 얘기

피곤하다.

지친다.
아침부터... 아니 그 전부터 주~~~~~~~ 욱
의욕도 안 생긴고, 재미도 없고
올 한해를 이런 기분으로 마무리 해야 하나?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뻗어 버리고 싶은 하루다.
입사 2개월, 얼마나 더 버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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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t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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