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 25. 23:41 사는 얘기

무기력

요즘 갑자기 일이 많아 졌다.
혼자서 모든걸 해야 한다는게 힘들지는 않지만... 내가 왜 이걸 하고 있을까?
하는 생각을 많이 들게 한다.
오늘도 통 공부가 손에 잡히지 않는다.
술이라도 진탕 마시고 싶은데.....
외롭다.
당분간 이 우울함이 오래갈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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