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에 와서 가장 스트레스를 많이 받는 것중에 하나가 지하철이다 한국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지하철에서 통화하는것을 당연스럽게 여긴다 그치만 큰 소리로 별 시시콜콜한 얘기를 수십분씩 듣고 있노라면 짜증을 넘어선 분노가 들 끓는다 지금 이 순간이 그렇다 저 사람들 뇌 구조는 어떻게 생겼을까 궁금하다 어쩜 저렇게 당당하고 뻔뻔할까 나이가 많은게 벼슬일까? 정말이지 예의라는걸 남들과 공존 한다는걸 좀 자각했으면 좋겠다 저놈의 주뎅이를 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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