웬지 잔인한 4월이 될거 같다. 지난주 연속으로 퇴짜를 맞았다. 사진 보여주고 한번, 소개팅 하고 한번 충격이 오래 갈거 같다. 새로운 뭔가를 시도 했지만 생각처럼 쉽게 풀리지 않는거 같다. 어제 소개팅녀 말대로 현재에 만족하며 살아야 하는 걸까? 목이 마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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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gt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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