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5. 11. 14:14 사는 얘기

잘못된 만남

지금 이 기분을 뭘로 표현해야 할까? 가슴 한켠의 이 답답함은 뭐지? 한동안 슬럼프일거 같다. 오후에 반차를 내고 퇴근하는 중이다. 넌 사랑이 그렇게 쉽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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