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9. 2. 00:06 사는 얘기
바쁘게 돌아가는 일상, 하지만 난 집중하지 못하고 있다.
새로 맡게 된 업무, 같이 일하던 직원의 퇴사 등으로 바쁜 하루 하루를
보내고 있다. 아침부터 메일 보내고, 회의를 참석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고....
정작 일을 한건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이직을 한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난 지금일에 집중하지 못하는거 같다.
스프링, 모바일 등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점점더 그런 일들과는 멀어지는거 같다.
이러다 정말 바보가 되고, 흔희 말하는 40살에 명퇴를 당하는건 아닌지... ㅠ.ㅠ
요즘 젊은 개발자들을 볼때면 참 나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많다.
더운 여름도 가고... 이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어 보자.
보내고 있다. 아침부터 메일 보내고, 회의를 참석하다 보면 어느새 퇴근할 시간이 다가오고....
정작 일을 한건 아무것도 없는 느낌이 드는건 왜일까?
이직을 한지 1년이 다 되어 가지만 아직도 난 지금일에 집중하지 못하는거 같다.
스프링, 모바일 등 해보고 싶은게 많은데 점점더 그런 일들과는 멀어지는거 같다.
이러다 정말 바보가 되고, 흔희 말하는 40살에 명퇴를 당하는건 아닌지... ㅠ.ㅠ
요즘 젊은 개발자들을 볼때면 참 나 자신이 부끄러울 때가 많다.
더운 여름도 가고... 이젠 다시금 마음을 가다듬어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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