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12. 14. 01:25 사는 얘기
뼈속깊이 친미, 골통
백분토론 시청 중이다. 모 신문 논설 위원이 나왔다. 소위 이 사회의 주류, 엘리트라 자부하는 저 쓰레기. 온갖 유식한 말을 쏟아내고 있지만, 상식, 도덕, 가치관에 기반한 사고조차 할수 없는 저 인간이 불쌍하다. 저런 생각이 이 사회에 뿌리깊이 박혀 있는 이 현실이 슬프다. 친미와 방공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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