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규모가 커지면서 가장 고민스런 부분이

package 관리였다.

전통적인 계층형, 기능으로 구성하기 등

어느 하나 맘에 드는게 없었다.

이 책에서는 육각형(hexagonal) 아키텍처로 이 고민에 대한 대안을 제시한다.

좋은 내용인데....

매 기능마다 adapter, domain, application 을 가져 간다는게.....

패키지명이 너무 중복 같은데, 이 부분에 대한 고민은 별로 없는거 같다.

이런 중복 보다는 구조에서 오는 이점이 더 크서겠지....

case by case 라지만...... 여전히 패키지 구조를 어떻게 가져 가야 할지 모르겠다.

 

그동안 별 생각없이 넘겼던

package private 에 대해 자세히 알게 된거 같다.

 

좋은 책이다. 읽어 보길 권장한다.

Posted by gt1000

블로그 이미지
gt1000

태그목록

공지사항

어제
오늘

달력

 « |  » 2024.5
1 2 3 4
5 6 7 8 9 10 11
12 13 14 15 16 17 18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29 30 31

최근에 올라온 글

최근에 달린 댓글

최근에 받은 트랙백

글 보관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