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0. 1. 1. 01:23 사는 얘기
사요나라 2009년, 곤방와 2010년
작년 한해는 유난히 아쉬움이 많았던거 같다.
일본 생활을 접고 귀국해서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 하였다.
5년 이란 적지 않은 시간이 가져다 준 문화적 차이에 많이 힘들었고,
새 직장에서 사람과 일에 적응 하기도 쉽지 않았다.
36살, 조금더 높은 이상을 위해 도전하고 싶다.
기술적인 부분, 영어, 인격적으로 좀 더 철저한 준비와 성장을 하자.
2010년 1월 1일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형식이랑 같이 놀까도 고민해 보았지만, 조용히 작년 한해를 정리하고 싶었다.
그치만 무척이나 쓸쓸하다.
今年は必ず彼女を。。。。
일본 생활을 접고 귀국해서 새로운 직장 생활을 시작 하였다.
5년 이란 적지 않은 시간이 가져다 준 문화적 차이에 많이 힘들었고,
새 직장에서 사람과 일에 적응 하기도 쉽지 않았다.
36살, 조금더 높은 이상을 위해 도전하고 싶다.
기술적인 부분, 영어, 인격적으로 좀 더 철저한 준비와 성장을 하자.
2010년 1월 1일을 혼자서 지내고 있다.
형식이랑 같이 놀까도 고민해 보았지만, 조용히 작년 한해를 정리하고 싶었다.
그치만 무척이나 쓸쓸하다.
今年は必ず彼女を。。。。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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