결혼을 하고 아이를 낳고 어른이 된다는 것... 새로운 사랑과 행복을 얻는 만큼 지금껏 지내온 사람에게는 어쩔수 없이 생기는 소홀함과 서운함이 있는거 같다 이젠 이 사람들과는 작별을 해야 할거 같다 놓치기 싫었던 추억을 세월 속에 흘러 보내고 나 역시 새러운 친구들을 찾아야 할가 보다. 잔인한 주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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